아기와 함께 쓰는 행복한 화장품 베베루나 ♡ 2년 넘게 사용한 찐~ 후기 입니다^^ 2018년도 제가 임신했을때 피부가 붉고 많이 예민해져서 고민이 많았어요~ 지금까지 살면서 피부좋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트ㄹ블이나 그런건 거의 없었어서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. 피부ㄱ에 가봐도 임신한상태라 약을 먹을수 없기에 소용 없었고 주변서 좋다고 하는 여러종류의 화장품을 바꿔가며 써봐도 피부는 더 예민해져갔고 많이 속상했어요.. 그러던 어느날 아기물건들을 보러 베이비페어에 갔는데 베베루나 부스를 지나던중 아빠가 아기를 위해 만든 화장품이라며 베베루나 샘플을 하나 주시더라구요~ 아빠가 아기를 위해 만든 화장품.. 왠지 마음이 따뜻했어요 그리고 요 화장품이 내피부도 진정 시켜주지 않을까라는 바램도 생기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베베루나와의 인연은 시작되었어요 그동안 바르던 화장품은 중단하고 샘플로 받은 마일드크림을 발라봤어요..그다음날 신랑에게 물어보니 피부가 좀 나아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~ 그렇게 샘플을 쓴 다음 베베루나 크림과 수딩젤을 쓰게 되었고 피부는 점점 붉은기와 예민한부분이 가라앉기 시작했어요. 그 후 몇개월 뒤에 저는 출산을 하게 되었고 저의 아가는 신생아때부터 지금까지 베베루나를 함께 사용하고 있어요 아기 화장품도 정말 많은 종류가 있지만 저는 가장 소중한걸 주고싶은 우리 아가에게 베베루나를 꼭 발라줘요~ 베베루나는 정말 믿을수있거든요^^ 바스앤샴푸도 머리부터 세안까지 하나로 씻을수 있어 참 좋고 편하더라구요~ 부드러운 거품에 기분까지 좋아지구요♡ 저희 집 화장품은 세안부터 선크림까지 다 베베루나예요~^^ 베베루나가 있어서 오늘도 피부걱정은 없어요^^ 이렇게 피부가 행복해하는 좋은 화장품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^-^* alpha_review